노원구, 공공시설 유휴 공간 42곳 개방
노원구,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동아리 모임, 공연 준비 등 공간 마련
2013-01-11 고재만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올해부터 마을공동체 형성과 평생학습 기반을 만들고자 42곳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그리고 구민회관과 평생교육원, 문화예술회관 등 24개 기관을 마을 행사와 동아리 모임 등에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5일 수업제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간과 직장인들의 모임, 공연 준비를 위한 연습 공간도 마련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전망이다.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평일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한다. 또 각 시설 내의 빔 프로젝트와 강의용 탁자, 의자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을 거친 후 이용 가능하다.
1일 1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용료는 장소와 규모 등에 따라 각각 다르다.
구 관계자는 “유휴 개방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넓혀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등의 소모임 활성화시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2116-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