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대비 전력 위기대응 훈련
양평군, 10일 20여분 동안 겨울철 전력 위기 대응 훈련 실시
2013-01-11 고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겨울철 전력 수급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실제 정전 상황에서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 동안 ‘한파로 인한 전력위기상황’ 정전대비 전력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전력 위기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비상상황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재난경보 발령과 동시에 각 가정과 상가 사무실 등 에서는 난방기 가동 중단과 실내조명, 간판 소등, 사무용기기 전원차단 등 자율절전 훈련을 시행했고, 양평군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훈련에 참여 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겨울철 강추위로 전력위기 상황이 상시화 됐고, 원전 고장 등으로 전력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 된다”면서 “이번 훈련 통해 전력위기상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3일부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양평시장, 양평역 등 주민왕래가 많은 곳에서 정전대비 훈련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