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2012년 화재 324건 발생

담뱃불 · 부주의 · 비주거시설 발화요인 1위

2013-01-10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2012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24건의 화재가 발생, 2011년 보다 10건이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11명으로 2011년(사망 2· 부상 14명)보다 사망 2명· 부상3명이 감소했다고 1월10일 밝혔다.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담배 등 부주의 156건(48.1%) ▲전기적 요인 73건(22.5%) ▲과열 등 기계적요인 24건(7.4%)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84건(25.9%) △기타 80건(24.7%) △주거시설 64건(19.8%) △차량 50건(15.4%) △ 공장 및 작업장 28건(8.6%) △임야 18건(5.6%) 순으로 파악됐으며, 주거시설의 경우 부주의가 가장 많은 발화요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봉식 서장은 “화재발생 통계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각적인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해 시민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소방안전의식 수준을 높여 맞춤형 화재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