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노사 합의

10일 오후 455명 전원 복직에 합의

2013-01-10     보도국

 쌍용자동차 노사는 10일 오후 3시40분 쯤 경기도 평택공장 본관에서 이유일 대표이사, 김규한 노조위원장이 무급휴직자 455명 전원에 대한 복직에 합의했다.

이들 무급휴직자들은 지난 2009년 쌍용차 구조조정과 파업 사태를 겪으며, 희망퇴직 1,900 여명, 정리해고 159명과 함께 무급휴직자로 분류된 직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