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새해 배달강좌 사업설명회

강좌수 확대·봉사화폐제 도입·찾아가는 배달강좌의 날 운영

2013-01-10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춘겸)주관으로 1월9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배달강사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배달강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바뀌는 배달강좌 추진계획에 대한 참여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대전 평생교육의 선두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배달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배달강좌는 월 100강좌에서 150강좌로 확대·운영하고, 시민들의 봉사점수를 배달강좌 수강료처럼 사용하는‘봉사화폐제’를 도입하며,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날’을 갖는 등 다양한 신규 정책들이 추진된다.

한편 배달강좌는 2009년부터 대전에서 처음 시작 돼 현재 전국 30여개 도시와 기관에서 시행되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5인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대전배달강좌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