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성 맞춤형 평생교육 시작

1월 8일 개강식 갖고, 4개 분야 32개 과정 610명 교육

2013-01-09     양승용 기자

당진시 여성의전당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세상, 여성이 행복한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여성 맞춤형 평생교육을 시작했다.

여성의 자기개발과 여가활동 보장, 사회활동 촉진을 위해 마련된 2013년도 평생교육은 건강·문화·직업능력향상·야간강좌·주말가족반 등 5개 분야 32개 과정으로 총 610명이 참여해 기본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탁구, 우쿨렐레 과정을 신규 개설했으며, 인기가 높은 파워포인트와 홈패션 과정을 야간강좌에 추가 개설해 운영하게 된다.

또, 여성의전당은 주 이용층이 3~40대 주부인 것을 감안해 교육시간 중 자녀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어, 수강생에게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분기별로 연중 운영되고 있는 여성의전당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조기마감 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여성의전당이 여성만의 전유 공간이 아닌 시민 누구나 이용하고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