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ㆍ접수 받아
농기센터, 올해 사업비 21억여 원 투입, 노동력 절감 및 친환경 실천 사업 추진
2013-01-09 한상현 기자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신기술 보급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농가의 소득 향상을 얻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덕)가 오는 25일까지 농기센터에서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방문 신청ㆍ접수를 실시한다.
9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이들 시범사업은 농산자원, 축산경영, 환경농업, 생활자원, 도시농업, 과수, 인력육성 담당에서 47개 사업, 153개소에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시한다는 것.
신청자격은 새기술 실천의지가 강하고 자부담 능력이 있는 농업인(시민) 및 단체 등으로 신청은 농기센터를 방문, 각 업무담당에 비치된 사업신청서를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농기센터 임재우 지도기획담당자는 "올해 시범사업 방향은 노동력 절감 및 친환경 실천의 단체 사업이 많고 세종시 맞춤형 농법에 초점을 맞췄다"며 "각 사업담당자가 현지조사 후 내달 초 세종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기센터 홈페이지(adtc.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