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특사단 오늘 방한, 10일 박근혜 당선인 예방

2013-01-09     외신팀

장즈쥔(張志軍)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은 중국정부 특사 자격으로 9일 오후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의 차기 외교부장으로 거론되는 장즈쥔 부부장은 10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예방해,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친서를 전달하고 한중관계 발전 및 대북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특사는 2박3일간의 방한 중 김성환 외교부 장관을 비롯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도 회동하고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의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한다.

또 그는 국내 언론계, 재계 등의 주요 인사들과의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