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원산지 표시 등 특별단속에 나서

2월 15일까지 청소년 위해업소, 설 성수품 제조ㆍ가공업소 등 민생분야 집중단속

2013-01-0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등 민생 5개 분야에 대한 사전 계도활동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중ㆍ고등학교 졸업식과 설 명절을 대비, 청소년 위해업소와 설 성수품 제조ㆍ가공업소, 식품유통과 판매업소에 대한 원산지표시와 영업자 준수사항 등 민생 5개 분야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것.

특히, 시는 새해를 맞아 연중 시기별ㆍ지역별 단속 계획을 수립, 민생 취약분야에 대한 홍보와 단속을 병행 실시할 계획인 가운데, 식재료의 원산지 자율 표시 확대로 소비자 신뢰를 구축,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민이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기별ㆍ지역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 시민들이 식재료 등을 믿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에도 3693개소 사업장을 점검, 원산지 거짓표시 등 16건을 검찰에 송치, 벌금형 등 형사처벌을 했으며, 원산지 미표시 등 200건은 시정명령과 영업정지, 과태료 1억800만원을 부과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