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2013년 심폐소생술 보급운동에 박차
2012년 3,500여명 심폐소생술 보급완료, 교육장비 확충
2013-01-08 양승용 기자
소방서에 따르면 2013년 심폐소생술 전문강사 7명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심폐소생술 보급단은 각 학교, 마을회관, 관공서 등을 순회하며 심폐소생술 교육과 기초응급처치기법을 널리 보급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동안 홍성소방서는 홍성․청양지역 학생, 경찰관, 주부, 직장인 등 3,500여명에게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고, 6월 홍성읍 오관리에 소재한 홍성읍의용소방대 청사에 119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개소한 한편, 심폐소생술 교육에 필요한 마네킨, 심실제세동기 등 35점을 확충해 47점을 확보하는 등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이동우 서장은2013년 전군민이 심폐소생술은 물론이고 일정수준 이상의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폐소생술(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춰 호흡이 정지되었을 경우에 실시하는 응급처치로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 개인은 홍성소방서 대응구조과(041-630-0412) 및 관할 119안전센터에 교육 일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