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인구60만 돌파!

2012년 한해 21,054명 증가하는 등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우뚝

2013-01-08     고재만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인구가 7일 오후 2시를 싯점으로 60만명을 넘어섰다.

남양주시 인구는 지난 2008년 인구 50만을 돌파한 지 4년만에 60만에 도달하여 빠른 도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남양주시의 인구증가율은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09년 52만5천211명, 2010년 56만4천141명, 2011년 57만8천485명으로 최근 4년간 한 해 평균 2만4천명이 늘어났고 2012년에는 21,054명이 증가했다.

남양주시는 2010년에 수도권 최초로 국제 슬로시티에 지정되었고, 2011년 세계 유기농 대회를 성황리에 치렀으며,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격년으로 슬로푸드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되는 등 수도권 유일의 슬로시티이자 타 도시와 차별화된 발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의 한 관계자는 “생태형 저밀도 아파트, 자전거 전용도로, 걷기코스인 다산길, 시민끼리 돕는 따뜻한 복지시스템인 희망케어, 1,500명 공무원과 60만 시민의 참여행정, 등으로 친환경 창조도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 2020년에 인구 백만의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