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1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돈 버는 농업 ‘부자농촌만들기 활로 모색’ 역점

2013-01-08     양승용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금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과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문제해결 능력 고취 및 품질고급화, 농업경영비용 절감, 新농업기술 교육으로 시장 교섭력 증대를 목표로 읍·면별로 1회씩 추진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이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선진 영농기술의 보급과 확산, 농산물 생산과 유통사례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와 신명나는 농촌건설에 역점을 두어 추진키로 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바뀐 농정시책을 농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읍·면별 순회교육에서 설명하고 잘못 알고 있는 농업지식으로 농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농업현장에서 농민들의 부주의로 생기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와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 대처방안 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품목별 농업관련 지도사에 대한 연수와 교육확대로 역량을 높였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농민들의 이해를 돕기로 했다.

2013년은 부자농촌만들기 원년의 해로 농가소득을 배가시키기 위한 ‘부자농촌만들기운동’ 전개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교육은 1월 29일 청양읍을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2,000여 명의 농민을 대상으로 식량작물, 고추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1월 29일 청양읍(문화체육센터), 남양면(남양면회의실), △30일 비봉면(비봉면회의실), 화성면(화성면회의실) △31일 정산면(농협회의실), 목면(목면회의실), △2월 5일 운곡면(운곡면회의실), 대치면(대치면회의실) △2월 6일 청남면(청남면회의실), 장평면(장평면회의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