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아산향토문화원구원, 향토사료집 발간

온양군·아산·신창현 3개 군·현 전퉁문화 자료 소개

2013-01-07     김철진 기자

온양아산향토문화원구원(원장 박노을)은 온양군(溫陽郡)·아산현(牙山縣)·신창현(新昌縣)·읍지(邑誌)와 관련된 향토사료집 1300권을 발간했다고 1월4일 밝혔다.

향토사료집은 46배판 총466쪽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돼 있는 충청도의 읍지 중에서 온양읍지(규17383)외 12종의 영인본 중 온양군·아산현·신창현에 관련된 자료를 정리, 영인본과 함께 한글로 번역해 수록했다.

향토사료집’에는 3개 군(郡)·현(縣) 건치연혁 및 성씨·풍속·인물·열녀· 풍토물산 등 당시의 생활상에 대해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각 항목별로 목차를 작성했다.

한편 박노을 원장은 “세계화 시대에 설자리를 빼앗기고 있는 소중한 내 고장 전통문화바로알기, 내 고장 뿌리 찾기 등 빛나는 조상들의 문화유산을 이어 가고자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