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오늘 오후 2시 현판식 갖고 공식 출범
2월24일까지 49일간 국정 인수인계 활동 개시
2013-01-06 보도국
이날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 전날인 2월 24일까지 49일간 제 18대 대통령 취임과 새 정부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국정 인수인계 작업을 벌인다.
이날 인수위 현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했다. 박 당선인은 오후 2시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별관에서 김용준 위원장, 진영 부위원장 및 24명의 인수위원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은 뒤 곧바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인수위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임명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인수위원장, 부위원장, 위원 및 취임준비위원장,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정무팀장, 홍보팁장, 남녀 대변인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들과 상견례를 한 다음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선정 등을 차질 없이, 낮은 자세로 준비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