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 다보스포럼 이인제 특사파견

2013-01-05     보도국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5일 이인제 전 새누리당 대선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3년 다보스포럼에 특사로 파견키로 했다. 특사파견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다.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특사파견은 지난달 20일 클라우드 슈왑 세계경제포럼(WEF)회장이 서한을 통해 박 당선인을 초청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이 특사는 다보스 포럼에서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개될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정부의 경제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다보스 포럼에는 대통령 선거 당선인들이 1998년부터 특사를 파견해 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