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소기업체 판로개척 위해 앞장!
중랑구,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중소기업체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신청 및 접수
2013-01-05 고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거래선 발굴, 시장동향 파악 등 중소기업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국내 전시컨벤션 시설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와 국제전시산업협회 및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체 10개사에 대해 업체당 2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에 필요한 서류인 신청서, 기업 및 제품소개자료, 사업등록증 사본, 특허 및 인증서 사본을 첨부하여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신청 접수된 중소기업체에 대해서는 2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중랑구 상공회와 공동으로 심사선정평가표에 따라 기업일반과 기술품질 그리고 전시회 참가와 가점 등 4개 항목에 대해 차등 점수제를 적용하여 서면심사하며, 2월 19일 선정결과 발표 후 개별 통보한다.
다만, 정부 또는 타 기관으로부터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를 지원 받는 기업과 지방세 체납 중소기업체에 대해서는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
중랑구는 중소기업체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7개 전시회에 참가한 9개 업체에 대해 1,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들 중소기업체는 전시회에서 201건 상담에 185,500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린 바 있다.(☎02-2094-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