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즐거운 운동교실로 활기찬 노후를!!

천안시, 1월∼2월 보건소별로 2만 300여명 대상 노인질환예방 위한 운동교실 운영

2013-01-04     김은숙 기자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농촌지역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프로그램으로 생활습관개선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어르신 즐거운 운동교실’이 2013년에도 활발하게 펼쳐진다.

천안시는 노인의 만성 퇴행성질환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관리방법으로 적절한 근력운동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유지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즐거운 운동교실’을 보건소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동교실은 ‘보건소 운동교실’과 주민센터 및 경로당 순회운동교실,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지역 등으로 나눠 총 1110회에 걸쳐 2만38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남구보건소 5층 건강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하는 ‘보건소 운동교실’은 연중 운동지도사 및 전문 외부강사들이 나서 △난타, 근육강화운동, 자세교정 운동 등 퇴행성 노인질환예방체조△근력강화운동, 낙상예방, 치매예방운동△민첩성·유연성 향상 운동△올바른 식습관 등을 교육한다.

또, 농한기를 이용하여 오는 2월까지 마을회관, 경로당을 선정하여 전문외부강사를 활용하여 치료레크레이션, 요가, 태극권, 스트레칭 운동을 매주 2회씩 실시한다.

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노인들의 ‘즐거운 운동교실’ 운영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쇠퇴의 예방과 운동의 생활화로 즐겁고 긍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