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3월 이후 신도시에 6개 초.고교 개교한다

이들 학교 개교로 인천에는 초교 241곳, 고교는 122곳으로 늘어날 전망

2013-01-04     최명삼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각 3곳을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 문을 열고 유치원 1곳을 개원한다고 3일 밝혔다.

초교는 연수구 송도 7공구 30개 학급수를 갖춘 송원초교와 서구 경서동(청라지구) 청람초교는 3월에, 중구 중산동 하늘초교는 9월에 각각 개교할 예정이라고 시교육청은 밝혔다.

또한 3월에 개교하는 고교는 중구 운서동(영종하늘도시) 영종고, 연수구 송도 1공구 영성고, 서구 경서동 해원고교 등 3곳이다.

오는 3월에는 남동구 논현택지지구에 전국 최초의 공립 다문화 대안학교인 인천한누리학교가 문을 연다. 이 학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과정을 운영하고 이밖에 청라도시에 공립 청라유치원이 3월에 원생들을 맞는다.

이들 학교가 개교하면 인천에는 초교 241곳, 고교는 122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