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노은~북충주IC간 4차로 확장된다
윤진식 국회의원, 2013년 기본설계비 확보 본격 추진 시동
2013-01-03 양승용 기자
노은~북충주IC간 3.6Km 구간이 2016년까지 4차선으로 확장된다.
윤진식 국회의원(새누리, 충주)은 2일 “정부가 신규 도로 사업이라는 이유로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던 노은~북충주IC간 도로확장을 위한 기본설계비 2억5천만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변도로 확포장의 사각지대 및 병목이 우려됐던 노은면 신효리에서 문성리까지의 구간에 대한 도로확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노은~북충주IC간 도로확장은 오는 2016년까지 총사업비 265억 원을 들여 2차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노은~북충주IC간도로가 확장되면 신니~노은(2014.3 완공예정), 북충주IC~가금(2014.5완공예정), 가금~칠금(2014.3 완공예정), 용두~금가(2013.6 완공예정)의 주변도로 확장과 연계한 4차선 순환도로가 완성되어 충주 도심권과 외곽간 연계가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의원은 “올해 예산확보는 기본설계에 착수한다는데 매우 의미가 크다”며 “나머지 설계비와 공사비를 조기에 확보해서 주변도로와의 연계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