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인제군 군정성과
각종분야에서 기대이상의 성과를거두어
먼저, 강원도에서 주관한 정부합동 시․군평가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2억원을 수상하게 되었고, 디자인 강원 프로젝트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게 된 것은 인제군의 행정역량이 우수한 점을 입증 받은 것이라 하겠다.
글로벌 경제위기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화전민」을 비롯한 7개 업체를 육성하여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고용노동부 등으로부터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하였다.
특히 마을기업인 용대 백담마을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대상 ‘색깔있는 마을’ 부문에서 국무총리상과 3천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한데 이어 행정안전부 지정 우수마을 기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여초서예관이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우수 건축물로 선정된데 이어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 올해의 건축 BEST 7에도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준공한 박인환문학관이 제15회 강원도 경관우수 건축물 평가심사에서 비주거부분 우수상에 당선돼 ‘경관 우수 건축물 인증패’를 받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함께하는 희망복지 실천으로 노인회 읍․면 분회장 및 경로당회장 활동비를 지급하였고, 원통8리․북3리 경로당을 준공하여 노인들의 여가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산부인과를 운영했다.
이외에도 장애인, 청소년, 여성, 아동 등 우리 사회의 구성원 어느 누구도 좌절하거나 절망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구석까지 관심을 기울여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기초생활분야」 평가 및 예방접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계층별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명품학교 육성사업으로 방과 후 초등영어 체험교실 운영과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살기좋은 생태농촌 분야에서는 월학3리․서화2리가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에 선정되었고, 원예작물 수출농업은 900만 달러를 돌파하여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농작업 안전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강원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중앙부처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반이 열악한 우리군의 미래 농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인제군 중장기 농업·농촌발전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인제군 농특산물 5대 명품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과·복분자 등 특용작물과 치콘·피망 등 고품질의 미래 지향형 농업을 육성했다.
이외에도 금년 8월에 임산물 유통센터를 준공하였으며, 산양삼 재배 확대와 백두대간 소득사업 등 청정산림을 활용한 산림농업을 확대 육성하여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관광 및 SOC 분야에서는 우리군의 최대 역정사업인 인제오토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기업․대학 유치 및 이와 연계한 축제 개최 등 ‘인제오토테마파크 I Win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인제군의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행복한 인제를 만들기 위한 ‘UN대학 RCE 유치’는 UN대학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내년 초에 인증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북반구 9개국 20개 도시의 협의체인 ‘세계 겨울도시 시장회의’의 가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제 소도읍종합육성사업이 마무리 되어 쾌적한 생활공간이 조성되었고, 군도 및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도 착실히 확충하였으며, 특히 현리·상남 통합상수도 시설 확충에 전력을 다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군 발전을 견인할 광역도로망 인프라 구축사업인 동홍천~양양간 동서고속도로 건설과 인제오토테마파크 진입로 개설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내린천 IC와 인제를 연결하는 국도의 확포장, 동서고속화철도 건설 등 SOC사업도 조기에 착공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양강 성재지구 정비사업과 인제지구 소양강 하천환경정비사업도 주변 지역과 연계하여 개발하고, 한계하천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인제시장 현대화사업 등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대외적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와 올해 각종 평가 및 공모에서 우리 군이 획득한 상사업비 등은 61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특히, 진동권역 특화사업과 개인약수 숲길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50억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으며, 임산물산지 종합유통센터에 5억원, 녹색농촌 체험마을 조성에 2억원,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1억원 등 군정 전방에 걸쳐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전반에 걸쳐 이처럼 알찬 결실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3만 3천여 군민과 5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아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해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