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칠갑산 정상에서 계사년 새해 맞아
국태민안, 지역안정, 군민안녕, 주민화합을 위한 기원제 열려
2013-01-02 양승용 기자
새해 첫날 청양군은 우성산 산악회 주관으로 영산 칠갑산에서 새해를 군민 500여명과 함께 맞이하면서 ‘2013년 청양군 대도약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서 이석화 청양군수의 초헌관을, 윤종목 청양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맡아 국태민안, 지역안정, 군민안녕, 주민화합을 위한 기원제가 열렸으며, 참석자 500여명의 한해 소원을 담은 희망의 풍선을 하늘높이 날리는 행사가 펼쳐졌다.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려 밝게 떠오르는 희망찬 새해를 볼 수는 없었지만 칠갑산 정상을 찾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새해 소원을 빌기도 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인사말에서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도에는, 청양군이 위대한 청양! 대도약하는 희망찬 한해가 될 것입니다. 또한 ‘부자 농촌 만들기’ 원년(元年)의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군민여러분과 관광객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양군에는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려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첫 일출을 보고 한해 소원을 기원하려는 군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