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면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행사
2012-12-31 윤우봉 기자
기장군 정관면사무소에서 정관로타리클럽(회장 이승우), 정관면부녀회(회장 조숙자), 기장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연말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31일 진행됐다.
2개월 전부터 물품을 모으기 시작하여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사업본부, 정관로타리클럽, 새마을금고, 누리테크엔, 롯데건설, 협성종합건설 등의 관공서, 회사, 사회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라면 710박스, 쌀 10포대를 면내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실로암의 집 등과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최한 정관면부녀회 조숙자 회장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관공서, 회사, 사회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에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2011년도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기부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면 바르게살기 119안전센터, 기장군농협주부대학, 적십자, 정관면이장단 등의 단체와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김수근 시의원, 정종복・김대군・김쌍우・정동만・김정우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