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희,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통령 표창 수상

2012-12-31     김철진 기자

김근희(여·49) 민주평통아산시협의회자문위원이 12월26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협의회 2012 업평가 및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영예의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 씨는 이날 평소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합에 앞장서고, 협의회 활동을 통해 상생과 공영의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씨는 2003년부터 각 사회단체에 참여,통일운동에 주력하던 중 민주평통자문위원(12~15기)으로 위촉 돼 투철한 국가관과 남다른 사회관을 통한 통일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민족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국민통합과 나라사랑운동에 노력했다.

그는 각종 사회단체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해오면서 지역 거주 6·25참전용사와 지역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위로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필수품과 김치 등 전달하고, 청소년 학교·성성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쳐왔다.

김근희 씨는 “큰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협의회와 국가발전과 나아가 민주평화통일운동에 더 노력하라고 주는 상으로 알겠다”며 “평화통일,청소년선도, 경로효친사상실천, 소외이웃돕기 등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근희 씨는 현재 민주평통아산시자문위원,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부의장, 아산경찰서전의경어머니회장, 아산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포상으로는 행자부장관, 경찰청장 ,충남지방청장,아산경찰서표창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