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제2회 창의적 체험활동 페스티벌

2012-12-29     김철진 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아산시와 12월27일 오후 1시 온양용화중학교 4층 대강당에서 꿈을 찾아가는 제2회 아산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김광희 아산교육장, 아산시 관계자, 아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교장·교감, 동아리 지도교사,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5일 수업제가 처음 실시된 후 학생들의 특성과 능력 소질을 계발하기 위해 각급 학교에서 실시한 동아리 활동 중 우수 동아리가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창의체험 동아리 페스티벌’은 공연마당, 체험마당, 진로마당으로 진행됐으며, 체험마당은 중 ·고교 19개 동아리가 참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마당은 온양한올고의 진효경·박다혜 학생의 사회로 신창중의 ‘뿡뿡 관악단’을 비롯해 5개의 동아리가 공연을 펼쳐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마당은 지역 고등학교에서 중학생들에게 고교에 대한 홍보, 진로지도를 했으며, 진로교사 연구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체험마당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체험마당의 부스에서의 활동과 동아리 공연에 매료됐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특성과 소질, 능력을 계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