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강릉ICCN축전 성과보고회 개최
무형문화부문의 국제적 선도자로서의 역량 보여줬다는 평가...협력기관 등 표창
2012-12-28 전도일 기자
2012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 성과보고회가 12월 27일 조직위원회 위원 30명 및 수상자 25명 등 약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ICCN축전에 대한 추진성과보고회와 국제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강릉교육지원청 등 관내 주요 기관, 문화단체, 후원사 및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ICCN축전은 강릉임영관 등 도심 주요 문화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축제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축제를 통한 지역상권의 활력은 물론 대외적으로 무형문화부문의 국제적 선도자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이번 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평가받을 수 있었던 것은 조직위원회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시의회, 유관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 등 많은 기관의 협력과 시민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감사함을 표시하고 “이번 축제를 통해 다듬어진 우리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향후 강릉단오제, 동계올림픽 등 각종 국제행사 시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 간 단오문화관~구. 명주초교~강릉 임영관 등 도심 일원에서 열린 2012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에는 ICCN 회원도시 등 해외 23개국 29개 도시와 국내 38개 팀이 참가해 무형문화의 가치 도시에서 발견하다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국제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