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의 개최

2012-12-28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12월26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12년 4/4분기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병국 아산시부시장, 국형섭 아산시교육도시과장, 주재복 아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 홍순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아산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위원,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병국 아산시부시장은 “인격을 갖춘 인간적인 사람을 만드는 것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길이며, 가정과 사회 전체가 모범이 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일 때 학생들은 스스로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아산시청·아산경찰서·아산교육지원청 등 각 기관·단체별로 3/4분기 추진 및 실적 보고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실천하고 이루기 위해서는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아산시는 청소년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위기청소년 및 학부모 상담사업 가출청소년을 위한 집단상담 및 아웃리치 활성화사업 등을 확대키로 했다

아산경찰서는 소외된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범죄 예방교실, 방과 후 찾아가는 홀 멘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재발요인 점검에 주력하기로 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직장·마을로 찾아가는 좋은 학부모 교실과 바른 품성 운동전개 등 학생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3월 학교폭력예방 공조체제를 구축하고자 아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교육기관, 경찰서, 유관단체, 주민 등 15명을 위원으로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