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은 온정의 손길로 훈훈~~

양평군,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손길 줄이어

2012-12-28     고재만 기자

전국이 기록적인 한파에 떨고 있는 요즘 경기 양평군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져 밀려드는 온정의 손길로 그 어느때보다도 훈훈하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김수만(前 양평군 부군수) 경기도시공사 경영지원 본부장 외 5명이 500만원 상당의 경기미를 어려운 이웃 86가구에 전달했다.

또 서종면 일광사에서 사랑나눔 알뜰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농산물 상품권을 구입해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기부했으며, 서종면 생활체육북한강 FC축구회에서 연탄 1200장을 저소득 4가정에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옥천면사랑발전협의회에서 쌀 20kg 132포대와 대학생 장학금을 이웃들에게 전달했고, ▲양동면 용띠회에서 500만원상당의 난방비를 전달하는 한편, ▲박재덕 동양가스 대표, ▲양동면중기협회, ▲활거리 보신탕, ▲양동면 해병전우회, ▲문호교회 등에서 난방비와 양곡 등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관내 기관과 단체, 업체와 개인들의 나눔실천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