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공무원문학상 수상자 노남진 씨 선정

수상작에 ‘할아버지 밥상에’

2012-12-27     박찬 기자

 대한민국공무원문인협회(회장 김성년)는 제11회 대한민국공무원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28일(금) 서울 용산구 미성회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노남진 아동문학가의 세 번째 동시집으로 2011년 5월에 펴낸 ‘할아버지 밥상에’(도서출판한림)로 작가는 주 독자가 어린이나 동심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에게 어려운 관념이나 사상 대신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소재를 대상으로 참신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듯한 동시로 심사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고 밝혔다.

 노남진 씨는 1994년 계간「문학춘추」동시로 등단한 후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과 광주문학상을 수상하였고, 한국문협, 국제PEN클럽 회원, 다도해문학회 사무국장, 전라남도문인협회 부회장, 문학춘추작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전남도청 방재과에 근무하고 있다.

공무원문학상은 10년 이상 문단경력자로 2년 이내 저서를 출간한 작품집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