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스틸, 스크랩 수출 경쟁력 강화

투명성 제고, 직원교육훈련 등 경영 내실화 박차

2012-12-27     보도국

국내 스크랩 업계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스크랩(scrap) 전문 수출입 업체인 국보스틸(주)이 이제 국내 영업을 넘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갖추려는 채비를 갖추었다.

이 회사는 중국, 유럽의 핀란드, 미국 등의 스크랩 전문 업체와 수출입에 관한 업무 협약 등을 통해 국내산 스크랩(철, 비철 등) 등 친환경적인 리사이클용 스크랩들을 처리하기 위한 LOA(Letter of Agreement)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국보스틸은 업계의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고, 혁신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으로 달릴 준비를 마쳤다.

이 회사 전략 기획실 이인호 감사는 이에 대해 “사실 국내 스크랩 업계는 복잡하기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얽혀있고, 투명성이 확보되지 못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국보스틸은 이를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준비를 그동안 해왔다”고말했다.

그에 따르면, 특히 국내에서 발생하는 비철 스크랩(Non-ferrous Metal scrap)을 비롯해 철 스크랩(steel scrap) 등을 해외로 장기적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영업망을 갖추고 외화를 벌어들이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환경경영 및 품질 경영에 관한 ISO 14001, ISO 9001 등을 획득해 회사 내부 경영 및 제품 품질에 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시스템을 마련했고, 특히 중국향 스크랩 수출을 위한 AQSIQ 등 국제기구로부터 허가를 얻는 등 동종업계에서는 선례를 찾기 힘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선도적인 수출입을 위한 제반의 틀을 갖추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나아가 이 회사는 미연방 통합조달 관리시스템인 SAM,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DUNS Number, 나토 생산자부호인 N Cage Code 등에도 등록을 추진 중에 있고, 이를 통해 미군기지 철거작업 등에도 참여하는 등 앞으로 한국 스크랩 업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직원들의 제품 지식, 무역에 관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크랩, 스틸, 트레이드 등에 관한 국보스틸의 독특한 형태의 사전식 책자를 발간을 준비하고 있어 이 책자가 출간(비매품)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업을 위해,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는 등 외부에서의 높은 관심과 함께 경영 내실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