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부청사 이전 공무원 환영 음악회 개최

중앙행정기관 이전 환영ㆍ축하 및 국정 운영위해 애쓰는 공무원 위로 위해 마련

2012-12-27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28일 오후 12시 10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세종청사 이전 공무원 환영음악회'를 개최한다.

2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지난 9월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의 본격 이전을 환영ㆍ축하하고, 아직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도시 여건으로 생활이 불편함에도 차질 없는 국정 운영을 위해 애쓰는 이주공무원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

세종시는 사무실 이전 및 정리 작업 등으로 시간과 정신적 여유가 없는 직원들의 사정을 감안, 점심식사 후 자투리 시간에 음악회를 열어 잠시나마 분주함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세종시 신태교 문화예술담당은 "TJB관현악단과 특별출연자를 초청, 부담 없는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음악회를 구성했다"며 "이런 공연을 계기로 중앙기관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