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금강유역 수난사고 대비 업무협약 체결

공주소방서 등과 수난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위해 상호 협력키로

2012-12-27     한상현 기자

 

공주시ㆍ공주소방서ㆍ한국수자원공사(금강통합물관리센터)가 금강유역에서 발행하는 수난(水難)사고에 대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주시 등 3개 기관은 27일 공주시청에서 이준원 시장, 채수철 소방서장, 최재웅 금강물관리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금강유역에서의 수난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내용은 ▲3개 기관이 금강유역 수난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에 관한 정보 공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ㆍ장비 등의 신속 지원과 활용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지식 등 추진업무에 대한 공유 등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3개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금강유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