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청렴동아리 ‘나누미’ 모범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모범 청소년 안철수외 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
2012-12-27 양승용 기자
홍성경찰서(서장 한형우)는 27일 오전 10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청렴동아리 회원, 모범청소년 5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근면 성실히 학업에 열중하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법질서 지키기에 솔선수범 하여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범 청소년 안철수(광흥중 3학년) 등 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수여 했다.
한형우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희망을 품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범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장학금의 확대지급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미영(광천여중 2학년) 학생은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서장님께서 장학금으로 격려해주시니 힘이 나며, 앞으로 더욱 학업에 정진하고 반드시 꿈을 이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청렴동아리「나누미」는 지난 2005년 경찰내부 자정활동의 구심체 역할을 위해 결성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기 위해「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 가입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세상에 전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감동하여 가입하는 직원들이 점점 늘어 현재는 30명의 회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 불우이웃 돕기, 장애인 나들이 봉사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