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4기 시민 블로그 기자단 27명 위촉

2012-12-27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12월26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 블로그기자단 2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이버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대전은 문화·관광 및 축제 등 대외에 홍보할 사항이 많은 만큼 블로그 기자들이 지역홍보의 임무가 맞중하다”며 “시를 대표하는 블로그 기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소재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소통행정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달라”당부했다.

이번 블로그 기자단은 지난 11월1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53명이 신청했으며, 대전시 출입기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블로거 경력사항, 개인블로그 유입방문자수, 포스팅 지속여부 등의 종합평가를 거쳐 27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의 직업을 유형별로 보면 학생 8명, 주부 4명, 교사 2명, 전문 블로거 2명, 연구원 2명, 공사 및 공단 2명, 취업준비 2명, 목사 1명, CEO 등 4명이며, 연령별로는 20~30대 18명, 40~50대 8명, 60대 1명이다.

이들은 시정의 주요홍보와 축제 및 문화‧관광, 생활정보, 맛집 등을 취재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공식 블로그(http://www.daejeonstory.com)의‘나와 유(I&YOU) 오감만족 이야기’에 올리게 된다.

블로그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함께 시 블로그 기자증을 발급하고,우수활동 블로그기자에 대해선 연말에 표창을 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이다.

한편 대전시 블로그는 지난달 한국 인터넷 소통협회와 전자신문사에서 주최한 2012년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에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우수성과 활동력이 인증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