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새 원내대표 28일 선출

2012-12-26     보도국

민주통합당은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사퇴에 따라 우힘 원내 대표 경선을 오는 28일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관위(김우남 위원장)은 26일 회의를 열고, 27일 오후 5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은 다음 28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절차를 밟기로 했다.

새해 예산안 처리 등 국회 일처리 등 시간이 촉박하지 않아 별도의 토론회는 열지 않기로 했다.

새 원내대표의 임기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잔여임기인 2013년 5월초까지이며. 이번에 선출되는 새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원내대표 선관위는 후보 마감 결과 등록자가 1인일 경우에는 별도 투표 없이 추대형식으로 선출할 것인지, 아니면 투표를 통해 재적 과반수의 신임을 물을 지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