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랑가득! 따뜻한 연말, 문화나눔’공연
26일 오후 3시 국립춘천박물관 중앙로비홀에서
2012-12-26 전도일 기자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송석구) 강원지역협의회(의장 유재천․상지대학교 총장)는 26일 오후 3시 국립춘천박물관 중앙로비홀에서 춘천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 200여 명을 초청하여 ‘사랑가득! 따뜻한 연말! 문화나눔’ 공연을 개최한다.
강원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화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강원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오페라, 마술, 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지순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 대표는 “지역사회 예술인들이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다채롭고 감동적인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원지역협의회는 지난 4월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열었고, 11월에는 동해 북삼동 지역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소통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