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사랑의 집 에덴’ 위문
2012-12-25 김철진 기자
이날 황성호(경위)계장과 직원(박성인 경사· 최정인(여경)경장)들은 크리스마스카드와 손수 포장한 과자, 학용품, 우산 등을 시설 이용인(28명)에게 선물하고 즐겁고 뜻 깊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냈다.
김동원 원장은 ‘아이들이 경찰관을 참 좋아하고 있어 경찰관의 방문은 큰 즐거움이 된다. 게다가 선물까지 주고 크리스마스이브를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황성호 계장은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을 보니 자주 찾아오지 못한 미안함과, 오기를 잘했다는 마음에 보람되다”며 ‘앞으로 장애인 성폭력 예방 강의 등 유익한 시간을 더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로 누워서 생활을 하고 있는 김승원 시설 이용인이 입으로 자판을 두들겨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황성호 계장에게 보내 이에 감동을 받은 아산경찰서 직원들이 뜻을 모아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뜻을 같이한 아산경찰서 직원과 이한순 사회복지사, 서천경찰서 김혜정(여경)경사, 평택경찰서 생활안전계 한민옥(여경)순경 등 타 지역에서도 위문에 참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