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힐링로드 인 제주’ 운영

2012-12-25     김철진 기자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원천)은 12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학대피해노인과 함께 떠나는 힐링로드 인 제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자연사민속박물관을 시작으로 여미지 식물원, 퍼시픽 랜드, 유리의 성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피해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여유를 위해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지역과 지역문화를 체험한다.

김원천 관장은 “힐링로드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학대로 인해 누적된 어르신들의 우울감 극복 및 정체성을 확립하는 아름다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041-534-1389)이나E-mai(cn1389@empas.com)로 문의하면 된다.

※힐링로드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