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나친 비약입니다. 진리가 이길려면..진실된 이야기를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이죠. 전 20사단 일원으로 5.18광주사태에 집적 투입됐었던 사람입니다. 물론...고첩이나 소수의 북의 침투요원은 당시 있었을거라고 추측은 됩니다만...사진의 얼굴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북한군 누구가 왔었다는 식의 추정기사는 신뢰를 잃는 길입니다
역사를 뒤집고 진실을 뒤집는 사기 언론 거짓 방송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어둡게 하고 마약을 먹이듯 착각과 혼돈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오일팔 유언비어 풍문을 마치 사실로 오인하도록 소설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참으로 무서운 현실입니다. 북한의 선전선동방송에 완전히 놀아나는 꼴이 정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