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국회에서 광주청문회를 할때 어느 광주시민이 나와 증언을 한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는 하반신이 불구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예비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설쳤다는 주장을 하였고 금남로에서 부상을 당할때 공수부대원들이 사격을 하기전에 도청이 아닌쪽에 누군가 총을 쏴대더란것이다 그총에 자기가 맞아서 불구가 됐다고 한다 도청이 아닌 옆건물이라? 그런데 그 증언이 진행을 당시 야당의원 장모의원이 가로 막았
그 야당 정치인은 평화민주당이 아닌 통일민주당 소속이었다 그의 말을 가로막자 그 광주시민은 흥분을 하였다 그리고 죽은 사람들 사진을 공개를 하며 항의를 하였으나 민주당의원은 자꾸 그의 말을 막는것 처럼 보였다 이상한 현상이었다 여당이 이런행동을 하면 이해가 되겠으나 야당국회의원이 왜 말을 못하게 할까 하고 말이다 지나고보니 당시 정치권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잘알고 있었던 듯하다 그러니 이 사건을 덮을려
그리고 예비군군복을 입은 사람? 그의 말에 나온 그 사람들 아마 이것은 북에서 내려온 사람인듯하다 안그러고서야 광주사태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또한 이 광주사태에 다른 이면을 처음으로 폭로를 한 사람들은 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이었다 왜 광주는 이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안하나? 지금도 방송국에는 88년에 한 광주청문회 녹화분이 보관이 돼 있을것이다 그들의 증언을 보면 예비군에 대한 증언을 확실히 볼수 있을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