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심정지고위험환자가 가정 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AED:자동세세동기: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정지고위험환자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렌탈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예산은 응급의료기금 보조금결제전용카드협약의 부가서비스지원의 일환으로 하나은행에서 제공한 기부금(1억원)과 보건복지부 자체예산(연구용역비 3천만원)으로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하여 보건복지부와 하나은행간의 별도의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기금전달식은 7. 18(월) 11:00에 보건복지부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양병국 공공보건정책관과 정해붕 하나은행 부행장이 참석했다.
이 기금으로 자동심장충격기(가정용) 약 50∼70대 보급이 가능해 진다.
복지부는 심정지고위험환자 가정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여 환자가족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게 하고 모니터링을 통한 효과분석으로 통하여 향후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절한 배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동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복지부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자(병원) 공모를 실시(6.28∼7.7)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개 병원에 대하여 외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가천의대 길병원을 선정했다.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병원은 심정지고위험환자를 선정하고 가족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모니터링 등 효과성 분석을 위한 관리체계를 갖추어 효과분석을 진행한다.
이 시범사업은 금년 7월부터 1년간 진행되며 연구결과를 통하여 전국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다중이용시설 등에 지속적인 설치를 확대하고 있지만 이용률이 낮아 좀 더 효과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장소에 배치하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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