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이놈 몇번이고 주의를 주었는데 아직도 노망끼가 더 해 가는 모양이구만 홍준표도 그렇지 자기를 정치인으로 발탁 한자가 김영삼인줄 모르겠는데 그렇게 큰 절 할 사람이 없어 나라 부도 내고 말아 먹은 놈을 찾아가 큰 절을 하게? 그렇게 존경 할 사람이 없던가 홍준표 대표님? 보니가 앞날이 보이니는 것 같구만 정치 판단력을 보니 앞날이 캄캄하구만 아직 멀었어 앞을 내다 보는것 보니 홍준표도 캄캄 하구만 즛즛즛 소리만 나오는구만.김영삼 앞에서 한마디 하고 왔어야 하지? 우리국민 70% 이상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 하고 좋아 한다는 말 한마디 정도는 하고 오는것이 정치인이지? 그한마디만 김영삼 앞에서 했으면 김영삼은 그즉시 김대중 옆으로 갔을것이요. 지금은 김대중이 하고 놀고 있을것이다.
한나라당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김영삼이 그렇게 잘했는데 나라가 거덜 났었나?
또 거기가서 절하는 홍준표는 영삼이가 세배돈 좀 줄줄 알았던 모양인데, 표 깍아먹는 밑빠진 독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을 보니 홍준표 대가리도 김영삼 대가리 하고 지능지수가 비슷한 모양이다.
저걸 믿고 총선 치렀다간 한나라당 볼장 다 보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