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자금 파문, 노무현과 이회창을 말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선자금 파문, 노무현과 이회창을 말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화영의 뉴타만평>

^^^ⓒ 정화영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익명 2003-10-31 13:48:45
노무현 대통령과 이회창 전총재의 다른 점

노통은 잘 못을 해도 다 남의 탓으로 돌리고,
이전총재는 자신의 잘 못으로 인정하고,

노통은 사기로 당선되고도 떳떳한 체하고,
이전총재는 실제로 이긴 게임에도 자신의 부덕으로 돌리고,

노통은 주둥이만 살아 있고,
이전총재는 양심이 살아 있고,

노통은 재신임이라는 꼼수로 대통령 자리를 사수하려 하고,
이전총재는 감옥가는 길을 선택하고,

노통은 눈이 있으나 청맹과니(靑盲-)의 눈을 가졌고,
이전총재는 눈이 있으나 투명한 눈을 가졌다.


김영훈(thinkyou) 2003-10-30 오후 1:08:25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오

김영훈(thinkyou) 2003-10-30 오후 1:08:37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오

김영훈(thinkyou) 2003-10-30 오후 1:08:40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오

박희승(choco94) 2003-10-30 오후 3:04:28
노무현 대통령과 이회창 전총재의 다른 점

노대통령은 측근의 비리수사에도 검찰을 독립시키려 하지만,
이회충은 연이은 방탄국회로 측근의 비리를 얼싸안고 웃었고,

박희승(choco94) 2003-10-30 오후 3:04:31
노대통령은 측근의 잘못을 자신의 잘못이라 탓하지만,
이회충은 귀국해서도 끝까지 오리발 내밀다 개망신 당했고,

노대통령은 측근의 잘못에도 대통령직을 걸지만,
이회충은 고작 (세풍, 대선자금)사과만 해대고 있다.


김병구(g1294) 2003-10-30 오후 3:07:54
허!허! 박희승 당신도 노통과 같은 청맹과니의 눈을 가졌구료!


박희승(choco94) 2003-10-30 오후 3:14:45
허!허! 김병구 당신은 남의 청맹과니의 눈을 논하기 전에, 당신 자신의 편협하고 찌그러진 사고부터 자숙하시오!


조은득(sndhorse) 2003-10-30 오후 3:59:49
그러니 이회충이 똑바른 사람이 아닌 걸 말씀하시는 거죠? ㅋㅋ

서무수(dbhealth) 2003-10-30 오후 5:49:14
참으로 토론답지 않은 토론을.....
여기 누구 누구를 탓하리오..
전부 다 그러지들 않았소...

유종숙(jsy1015) 2003-10-30 오후 6:34:20
노무현은 한국대통령의 오욕만 남긴다.
개구리정도 그릇 밖에 안되는 자를 용의 자리에
앉혀 놓으니...
나라꼴이 개판 소판 될 수 밖에...

유정번(yjbbun) 2003-10-30 오후 6:40:21
정말 가슴에 팍!팍! 와 닿는 말씀입니다.
요즘 들어 노무현이 야비하고 비열한 넘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지난 대선은 온통 사기로 점철 된 선거입니다. 오마이뉴스의 사기, 돼지저금통. 김대업 등등...

유종숙(jsy1015) 2003-10-30 오후 6:43:16
왜 개구리 그릇 밖에 안되냐고?
자기 당을 하나 제대로 Control 못하는 자가 어떻게 한나라를 운영해?
(민주당은 떨어져서 한나라보다 더 심하게 개구리 심장을 겨누고 있지 않는가?)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는 만고의 진리인 것을.....

정준철(junereal) 2003-10-30 오후 7:05:16
틈만 나면 서로 평상심을 잃고 감정섞인 대립각을 세우며
말꼬리에 말꼬리만 잡는 소비적인 논쟁은 그만들 두시고
경제나 좀 살릴 묘책이나 생각들 합시다.
누구 어디 미담이나 가슴이 훈훈해지는 얘기 아시는분 글좀 올려보십시다.
그래도 이회창씨가 깔끔한 맛은 있지 않소?

유성식(meteors) 2003-10-30 오후 7:26:47
"깔끔"이라굽쇼 ?
자기자식 군대 안보낼려구 별별 짓거리를 다한 사람이 깔끔하다...?
그럼 군대 안보낼만한 자식을 최전방 전투사단에 갖다 넣은 노무현은 지저분하겠네요 ?
"깔끔"이란 단어의 의미를 새로 씹어보게 하는 의견이구려...

유성식(meteors) 2003-10-30 오후 7:29:05
그리고 대통령이 사기로 당선되었다는 그런 텅빈 말은 제발 하지 맙시다.
노무현을 선택한 48%의 국민들이 모두 그런 사기에 넘어갔다는 말이오?
자기가 싫다고 정상적인 것을 비뚤게 보는 의식부터 교정해야겠소...

이주현(duckchun) 2003-10-30 오후 8:31:46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어떻게 올랐냐도 물론 중요합니다.
조카를 죽이고 왕위에 올랐기에 세조는 평생을 그 업속에 살다 죽지 않았습까.(사극은 재미로 보는 것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다음은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올라 얼마나 눈부신 치적을 남겼느냐 하는 것이겠지요.


이주현(duckchun) 2003-10-30 오후 8:31:55
대통령이면 대통령답게 행동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취임 이후 노통의 행동은 진보라는 두 글자를 앞세워 대통령의 직위를 한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합니다.
이러다가 남한이 북한에 흡수통일 되겠다구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