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조관우, 위탄출신 김혜리 박원미와 전속계약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예당,조관우, 위탄출신 김혜리 박원미와 전속계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재범, 알리 등 실력 뮤지션 다수 포진

예당컴퍼니(이하 예당)가 나는가수다에 출연중인 가수 조관우와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위탄) 출신 스타 김혜리, 박원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전속계약 체결로 예당은 임재범, 조관우, 알리, 차지연, 라니아, 치치, 김혜리, 박원미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임재범의 빈잔, 여러분을 편곡하여 예당 음악사업본부장 하광훈과 손잡고 이번주에 방송될 “하얀나비” 편곡을 참여하면서 본인이 데뷔시킨 조관우를 영입하게 되었다.

예당 컴퍼니 관계자는 ‘위탄'에 나올 때부터 김혜리와 박원미를 눈여겨봤다. 그들의 재능과 성장 잠재력을 보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두 사람은 여러작곡가의 다양한 곡들을 수집하며 음반 녹음을 준비 중에 있다. 조만간 앨범을 내는 것이 목표로 각 자 솔로로 나오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음악사업시작후 단기간에 스타가수 영입 및 신인을 발굴하여 성공적인 음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