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는 창업 잠재력을 보유한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부산·울산지역 예선은 부울중소기업청이 주 최하고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해 실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 지역예선 입상자 및 팀원 15명을 비롯, DAVI(Dong-A Venture Item) 경진대회 입상자 30명, 비즈쿨 운영학교 동아리 학생과 담당교사 20명, 선배 창업기업가와 창업지원단 지원인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 지역예선 학생부 최우수상은 울산대학교 김현철씨가 차지해 동아대총장상과 함께 상금 5백만원을 받게 되며,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주)에핀의 김남우씨가 선정돼 부울중소기업청장상과 함께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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