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용 자동차 방사능 검사
일본 수출용 자동차 방사능 검사
  • 김상욱
  • 승인 2011.04.22 2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고객 방사능 우려 커져

^^^▲ 닛산자동차 검사요원이 수출용 자동차의 방사능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 Reuters^^^
도요타, 혼다 등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은 해외 수출용 자동차 내부 및 타이어에 대한 방사능 검출 여부를 점검해 수출에 임하고 있다.

일본 업체들은 해외 고객들이 자동차 내부 및 타이어에 있을지도 모른다며 일본 자동차에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을 해소시키기 위해 이 같이 방사는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본 메이커들은 자동차 선적 전에 이 같은 검사를 실시하는데 아직까지는 어떠한 방사능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일본자동차공업협회의 후루가와 히로가즈 대변인은 밝혔다.

히로가즈 대변인은 일부 해외 고객들은 방사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그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방사능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메이커들은 매 5000대 당 약 10대씩 방사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들은 핵 위기가 진정될 때까지 방사능 검사를 계속 실시하기로 했다.

도요타 자동차는 미국 수출용 자동차에 대해 방사능 조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일본에서 만들어진 자동차의 약 46%가 해외 수출용이었으며, 혼다자동차의 경우 약 30%가, 닛산 자동차의 경우는 약 50%가 해외 수출용 자동차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