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3천700개의 새 일자리를 만든다.
청년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현장체험 확대, 청년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이어주는 취업중계센터, 지역대학 10곳에 중소기업 취업전담센터를 마련해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한다.
부산시는 지역 경제계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단체와 범시민 청년 일자리 늘리기 운동을 함께 펼친다. 8.7% 수준인 부산지역 청년 실업률을 내년 말까지 6%대 수준까지 낮춘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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