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 시설현대화로 맑은물 공급 박차
정수장 시설현대화로 맑은물 공급 박차
  • 고재만
  • 승인 2010.09.0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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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막여과 정수처리시설 도입 및 기존 노후시설 개량 등

^^^▲ 막여과 모형실험설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은 수돗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양평통합정수장 시설 현대화 개선사업에 오는 2011년까지 총 7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확보된 예산 50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국, 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우선 지난해 양평통합정수장이 증설 됨에 따라 노후 된 기존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인 막여과 정수처리시설 도입을 위해 금년도에 2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막여과 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막여과 정수시설의 설치기준’에 따른 공정평가를 위해 모형실험설비를 6개월간 가동 중에 있으며, 다음달 말 공정평가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추진해 2011년 12월에 시운전을 한 후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기존시설 개량을 위해 금년도에 25억원을 투입해 취수장, 약품투입실, 혼화기, 응집・침전지, 정수지, 소독시설 등 막여과 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는 모래여과지를 제외한 모든 시설에 대한 개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양평통합정수장과 연계・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시설을 구축 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양평통합정수장에 저탄소 녹색 상수도 기반 구축을 위해 2011년 태양광발전설비도입을 위한 국비 14억 원을 신청한 상태며 국비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정수장 개량과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양서정수장 시설 및 운영전반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 의뢰(한국환경공단) 결과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및 기존시설 개량에 약 74억원의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나타나는 등 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정수장 시설현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ㆍ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 태양광발전설비및 막여과 정수시설 조감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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