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국제적인 문화 콘텐츠 2010 부산국제 광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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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국제적인 문화 콘텐츠 2010 부산국제 광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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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온라인. 오프라인이 광고제 실행

^^^ⓒ 2010 부산 국제 광고제 포스터^^^
세계최초 온라인. 오프라인이 광고제 실행한 2010 부산 국제 광고제는 8월 26일(목)~ 8월 28일(토) 3일간 열린다.

‘새로운 물결’(New Wave)를 테마로 전문강사와 광고인들을 초대한 컨퍼세미나를 개최, 세계 광고계의 흐름과 미래 논의할 예정이다.

광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면 인류에 공헌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모색하는 부산국제 광고제는 세계 41개국 5,400편을 광고가 출품된 가운데 JWT 북동아시아지역 대표인 Lo Sheung Yan(로 솅얀)이 진행하는 세미나 시작으로 개막한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고제 기간 동안 야회행사 ‘Beach AD Night’를 개최해 아프리카 동유럽 광고상영 및 축하공연도 준비 중이며, 광고회사 취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해 광고 인력 발굴 및 정보 공유라는 취지도 함께하고 있다.

제품/서비스, 공익광고, 네티즌, 일반인. 영스타즈, 크래프트 등 6개 부분작품이 경쟁한 예정이며. 시상식은 제품/서비스, 크래프트, 네티즌상, 일반인부분은 27일 그랜드호텔에서 시상하며, 공인광고부분 대상(그라프리) 수여 및 특별상, 영스타즈부분 시상은 폐막식인 8월 28일 시상한 예정이다.

국내외 대학생 33개 팀 132명이 동일한 주제로 광고제 기간 동안 작품을 제작하는 이색적인대회도 개최된다.

행사기간 내내 광고계의 미래와 동향들은 토론라면 전 세계 국제광고제 수상작 전시와 공익광고 전시회도 함께 개최, 세계광고 한자리에서 볼 기회도 제공된다.

부산 국제영화제와 함께 부산 대표 행사로 발전하고 있는 부산 국제 광고제는 영상문화 중심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높이면 세계적인 광고제로 우뚝 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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