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박근혜 전대표 경호를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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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박근혜 전대표 경호를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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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고친 외양간에 또 도둑이 들었다면? 주인의 의도다

^^^▲ 2006년 5월 20일 발생 박근혜 대표 암살미수테러사건으로 병원에서 수술후 치료하는 당시 사진 모습^^^
어떻게 또 이런일이 벌어 질수 있는가? 지충호의 테러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박근혜 전대표에게 똑같은 테러 행태를 또 일어나게 만드는가? 비록 손톱에 의한 조그만 찰과상 정도라고 애써 신경조차 쓰려 하지도 않겠지만. 조그만 손톱 흉기가 독침이였다면? 카터칼 이였다면? 이라는 가정이 충분히 될수 있는 중대한 테러 행위 인것이다.

한나라당 의원들이나 야당의원들 조차 가식인지 진심인지는 몰라도 박근혜 대표를 가르켜 대한민국을 이끌 차기 유력한 대권주자이며 대한민국의 보배라고 칭송 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여줬다.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 차기 유력 대권주자이며 한나라당 당대표를 여/야를 합해 주어진 임기를 훌륭히 해낸 최초의 인물을 전직 당대표 예우 만으로도 지금처럼 허술한 경호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테러위험이 없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과거형 요인인 전직 대통령들의 미망인 이희호 여사나 권양숙 여사는 법적 경호임기가 소멸됐음에도 불구하고 원수급 경호로 예우 하면서 한번 테러를 당한 경험과 전직 당대표이자 차기 유력 대권주자인 현재 진행형이자 미래형 요인의 경호를 이렇게 허술하게 한다는것은 박대표에 대한 이 정부의 의도된 허술한 위험노출 경호로 밖에 볼수없다.

이번 손톱테러를 한 여성들의 단체가 민노총 소속이라고 들었다. 어찌됐던 민노 계열은 옛날 강기갑이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시자 길거리에서 춤췄다고 할정도로 박대통령 일가에게 앙심을 품은 족속들이다. 성범죄자들도 언제 또다시 재범 할지 몰라 전자발찌 까지 채우고 관리한다 좌익분자들은 성범죄자들이나 일반범죄자들 보다 더한 선도나 전향이 불가능한 언제던지 테러를 일으킬 준비가 돼있는 활화범들이다.

그런 테러 예비범들에게 노출된 박대표를 이 정부는 즉각 강화된 경호체계의 상향조정으로 철저하게 경호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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