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2010년 7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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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운세, 2010년 7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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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거리 행복, 재수로 바꿔주는 천지신명선생

: 이 주간에는 그동안 수고하고 노력한 결실을 얻는 수이니 매사 빈틈없이 마무리를 잘할 수 있도록, 매사 불여튼튼이라 했으니 유종의 미를 걷을 수 있도록 방심하지 말도록 끝까지 초심을 다 하는 주입니다.
48년생 : 모든 윗사람에게 존경심을 갖도록.
60년생 : 집안의 식구로 인해서 신경 쓰일 일이 있으니 관심을.
72년생 : 이성간에 반가운 소식이 오겠다.
84년생 : 최선을 다하자 그래야 결과에 만족한다.

: 이 주간에는 금전으로나 그동안 끌어 왔던 부동산 관계나 추진 해왔던 일들이 차차로 연차로다 풀어지는 수이니 그동안 생각하고 계획했던 대로 진행을 하셔도 큰 무리 없이 진행될 수입니다.
49년생 : 가까운 지인이나 벗으로 인해 구설 및 손재가 있으니 심사숙고를.
61년생 : 남의 떡이 더 맛있게 보이는 법이고 놓친 고기가 커 보이는 격이니 미련두지 말라.
73년생 : 모든 게 시가 있고 때가 있는 법이니 잠시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85년생 : 미련두지 말라. 돌아설 때도 있는 법.

: 이 주간에는 금전관계가 다소 어려움이 있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초심으로 매사에 임한다면 결과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 서두르지만 않고 차분 그리고 같이 어우러져 일을 도모했던 사람과 소원하지만 않다면 그래도 한 가지 일은 이루어질 듯.
50년생 : 때로는 주변에서 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면 나설 때.
62년생 : 주변의 갑작스런 변화는 내게 안 좋을 듯.
74년생 : 그동안 가까운 지인이나 일가친척한태 관심을 가져야 할 듯.
86년생 : 나를 필요로 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동해라, 다음엔 나도 그럴 때 있다.

: 이 주간에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 있듯이, 매사 막힘이 많으니 그리 의욕을 앞세워 무리수를 두지 않는 게 현명할 듯. 그렇다고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고 최선을 다한다는 성실함이 더 중요할 듯. 그래도 대인관계는 좋다.
51년생 : 기나긴 장마가 그치는 이제부터 나의 운이 들어오는 수이니 잠시만 기다리자.
63년생 : 아랫돌 뽑아 윗돌 괘고 윗돌 뽑아서 아랫돌 괴는 격으로 다소 힘들지만 그래도 융통은 돼서 돌아간다.
75년생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옛말을 상기하라. 내실이 중요하다.
87년생 : 지금은 나에게 모든 게 답답하고 어렵지만 인내하자, 그러면 돼는 날도 있다.

: 이 주간에는 그동안 나를 인정하지 않았던 사람도 내가 성실히 열심히 살았다 하면 그동안은 답답하였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알아주니 그나마 다행이다. 그렇다고 들뜨고 우쭐대지 말자.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는 옛말이 있듯이. 자칫 상기된 기분으로 인해서 애써 만든 공든 탑 무너질라.
52년생 : 될 듯 될 듯 애간장 녹이 듯 답답해도 조금만 더 참으시길.
64년생 : 먼 행의 여행이 계획되어 있다면 매사 조심, 안전운전이 최고.
76년생 : 주머니 쌈짓돈이 출입이 잦으니 조금은 알뜰살뜰하게 써라.
88년생 : 욕심이 과하면 오히려 역반응이 나므로 자제함이 좋다.

: 금주는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살아왔으니 금주에는 그동안 묵은 일이 서서히 풀어지는 운세이니 급히 서둘지 말고 차분히 진행함이 좋다. 금전으로는 나가는 일에는 신중을 기함이 좋다, 자칫하면 돈 잃고 사람까지 잃을 수 있으니 두세 번 숙고함이 좋겠다.
53년생 : 끙끙대지 마시고 주변의 지인들과 숙의하고 상의 하시면 괜찮을 듯.
65년생 : 때로는 실리가 최고겠지만 이익보다는 순리와명분이 때로는 더 좋을 때다.
77년생 : 너무 내 속셈만 챙기면 주변의 시기를 받을 수 있다.
89년생 : 최선을 다하자, 그러다 보면 생각치도 않은 곳에서 희망이 있다.

: 금주에는 비단 옷으로 곱게 갈아입고 호젓한 밤길을 거니는 형국으로 사람이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주로써 그저 그러한 일도 살다보니 생기는 구나하고 무덤덤하게 살아 갈 필요도 있으니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고 대범하게 대처함이 현명하다. 그래도 인간관계에는 길하다 하겠다.
54년생 : 집안 안팎에 웃음이 도는 일도 생기겠습니다.
66년생 : 다소 금전의 애로는 이겠으나 대체로 무난한 편이다.
78년생 : 동분서주하며 발을 동동 구르지만 결과는 그럭저럭.
90년생 : 재물이나 금전 등의 보관에 유의하여야 되겠다.

: 금주에는 동서사방 운이 열려 있는 주이다. 바라고 원하는 일들이 하나 둘씩 이루어진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그동안 나를 도와주고 힘써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또 그동안 약간은 나의 건강에 대해서 소홀 했으니 이제부터는 체력보강하면 단련시키는 여유로움을 갖자.
43년생 : 조급하게 생각마라, 나의 운이 괜찮으니, 그러나 건강에는 조금 신경을.
55년생 : 생각지도 않았는데 나를 도와 줄줄은.
67년생 : 마음이 여유스러우니 모든 이를 만나도 반갑다.
79년생 : 호사다마라 내 생각하고 다른 일에 매달리지 말라.

: 금주는 의지의 한국인이라 하겠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견뎌내고 묵묵히 소신껏 잘해왔으니 기다린 보람도 있는 달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모든 게 사필귀정이고 인내하고 노력하는 자만이 그 결과에 대해서 만족할 수 있다.
44년생 : 급해도 차분해라. 서두르다 보면 깜빡하는 수도 있다.
56년생 : 조금은 자제함이 나의 이익을 대변해 준다.
68년생 : 항상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마을을 갖자.
80년생 : 때로는 주변의 충고나 격려가 문제의 해결을 할 때도 있다.

: 금주에는 매사 굴곡 없이 일은 진행되겠으나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매사의 행동이나 언행에 각별히 유의를 함이 좋겠다. 인간관계에서 특히 조심을 하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나의 단점이나 약점을 노출시키지 마라,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
45년생 : 겸양의 지덕이 때로는 나에게 행운이 올 수 있겠다.
57년생 : 주변의 지인이나 벗으로부터 금전의 도움이 있겠다.
69년생 : 살다보면 나설 때가 있고 한 발 물러 설 때가 있으니, 물러섬이 좋을 듯.
81년생 : 양보해라, 그것이 나에게는 복이 되어서 오리라.

: 금주는 나의 의지나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매사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달이니, 인간의 배신 수. 나의 의사와 관계없이 구설이 있으니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야지 착한 마음씨를 이용하려는 자를 선별해야 하는 주간입니다.
46년생 : 주변의 상황을 빨리 파악해야 되겠다.
58년생 : 옆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매달려야 한다.
70년생 : 금전적인 문제로 가까운 사람하고 다투지 마라.
82년생 : 매사에 모든 일을 순리대로 처리함이 나에게 유리할 듯.

: 금주는 좀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형국이나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옳지 않은 방법을 쓴다거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저지르면 그것이 나에게는 화가되어 돌아오니 잠시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하게 견디어 내면 가까운 시간에 이루어지겠으나 경솔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으니 답답하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때.
47년생 : 때로는 공들인 일도 길이 아니면 포기도 할 줄 알아야 한다.
59년생 : 때로는 남에게 베풀고 사는 것도 인생의 재미다.
71년생 : 왠지 금주에는 무엇인가가 술술 풀려나가는 기분이다.
83년생 : 거리의 낙상수가 비치니 활동시 차사고 등 조심을 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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